여관바리 최강 명기랑 섹한 후기
한 동안 바빠서 만나지 않았던 친구를 오랫만에 만나서
여관바리
술을 한잔 하게 되었습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이 친구 만나기만 하면 꼭 미아리를 80%이상
여관바리
갔기 때문에 오늘은 꼭 가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
집 문을 나서서
여관바리
약속장소에 도착!! 오랫만에 만나서 그런지 이 얘기 저 얘기 하면서 술병이 한병 두병씩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술 마시다 보면 남자들 얘기의
여관바리
결말은 결국 여자에서 끝나죠…
그렇습니다.
여관바리
또 미아리 얘기 나오기 시작합니다..
하~~ 집에서 다짐하면서 나왔던 그 다짐들은 결국 또 무너지고..
예전에 다니던 단골집은 어떻게 됐냐 뭐 이런 얘기부터 자기는 또 어디 어디 다녀봤다.
별로 좋은데가 없더라 이런 얘기 나옵니다.
사실 미아리 단골로 가던집은 처자들이 마인드도 좋고 시간도 왠만하면 오래 주기 때문에
한창 친구랑 다닐때는 거기만 갔었는데
나이가 좀 있기도 하고 근 1년 안 갔던지라 별로 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나온 얘기가 다른 친구가 청량리 갔다 왔는데 와꾸 장난 아니였다는겁니다.
사실 남자들 청량리에 관해서는 어느정도 다 알고 있는지라 와꾸 괜찮은거는 다 알고 있는걸로 압니다.
친구가 자꾸 청량리 한번 가보자고 해서 아 그래 경험상 한번 가보자 하면서 택시 타고 청량리로 이동합니다.
아주 오래전 군대가기전에 그냥 사파리 체험이란 명목으로 차타고 구경할때랑 많이 달라졌습니다.
불꺼진 집들도 여러군데 있고 평일이라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거의 없더군요..
그리고 청량리 내부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는건지 호객행위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간간히 오빠 놀다가 소리 들을 수 있을정도입니다.
친구가 시작점이라고 얘기한곳에서 한 두 바퀴 돌다가 그래도 와꾸 좀 괜찮고 친절해 보이는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역시 제가 잘못 들어간건지 예전에 듣긴 했지만
청량리 너무 형식적이라는 말이 맞는건지 몰라도 방안에 들어가니
첨부터 하는 소리가 콘돔 껴야되고 봉지 만지면 안되고 뭐 이런 주의사항부터 읊어대기 시작합니다.
아 그냥 나갈까 하다가 시간도 좀 되고했고해서
그냥 하는데 젖꼭지 양쪽 10초하고 bj하는데 bj를 콘을 씌우고 하네요.. 하~
정말 여긴 아니구나… ㅠㅠ 처자 몸매도 괜찮고 와꾸도 괜찮아서 제대로 성났던 제 동생이 서서히 죽어가기 시작합니다..
바로 여성 상위자세 쪼임 그닥 없습니다…
그 흔한 형식적 신음도 없습니다…
처자 내려오고 정상위 하는데 제 동생 거의 죽었습니다. ㅠㅠ
그러니 처자 손으로 해주겠다고 합니다..
솔직히 술 많이 마시지도 않았는데 자기 서비스 생각은 안하고
제가 술 마신것만 탓하면서 손으로 해 주네요
결국 손으로 끝냈습니다..
아~ 정말 돈을 떠나서 시간도 아깝고 청량리를 다시는 오지 말아야 할 곳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주는 달림이였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청량리는 타이머를 돌려 놓더군요…
그거 보고서도 다시는 올 곳이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
나와서 친구랑 얘기해보니 친구는 사정도 못 하고 나왔다고 하네요 ㅎㅎ
청량리 괜찮은 처자 있으시면 공유좀 해주세요 ㅠㅠ
한번쯤은 더 도전할 용의 있습니다 ㅠㅠ
여관바리-아메센터 청량리 첫 경험 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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