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4일 화요일

여관바리-아메센터 삼원장 내상기_진희


여관바리 주간 에이스 베이글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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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저번에 삼원장 처음 갔을 때, 진희랑 했다가 싸지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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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왔드랬습니다.


그 이후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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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이랑, 나나랑은 잘 놀아서 오랜만에 또 갔습니다.


오늘(11월2일) 오후 3시30분경 입장. 201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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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이모에게 누구누구 있냐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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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누구누구 있다고 합니다. 다 처음 들어봐서, 그중 마인드 괜춘헌아이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만원을 드립니다.



3번을 틀면 저런 영상이 나옵니다.


씻고 10분정도 딸치고 있으니 누군가 옵니다.


오마이갓, 아줌마가 진희 있다고 얘기는 안했는데


진희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속으로 전의를 불태웁니다, 오늘은 널 더렵혀주겠어!


그리고 섹스에 들어갑니다.


오 저번보다 마인드가 좋아졌습니다.


저번처럼 간단한 삼각애무합니다. 그리고 눕히고 하려고 하는데, 자기가 위에서 해주겠답니다. ㅎㅎ


여성상위로 해줍니다. 붕가붕가.


그리고 눕습니다. 한참 하는데 느낌이 안옵니다 별로,


그러더니 “뒤로 할래”라고 해서


땡쿠지라는 뜻을 전하고 뒤로합니다.


궁뎅이 이뻐서 마구 만집니다. 하얗고 ㅎㅎㅎ


그러나 역시 잘 느낌이…


저번에 얘가 꽤 잘 조였던거 같은데


그새 넓어졌나.. 느낌이 안와요… 콘돔껴서 잘 안되는거 같아라고 하니,


콘돔빼고하잡니다. 두렵지만 어여 끝내자는 생각에


봉인을 해제합니다….. 그리고 쑤십니다.


그러나 여전히..


솔직히 조금 오래했습니다. 근데 아무리 집중해도 계속 죽을려는 겁니다.


왜그런가 생각해봤습니다.


1. 일단 얘는 신음이 느끼는 신음이 아니라 아프다는 신음을 계속냅니다.2. 중간중간 한숨을 쉽니다. 짜증난다는듯이. 이게 가장 큰듯. 담배냄새 섞인 이 한숨을 느낄 때마다 꼬추에서 피가 한움쿰씩 빠져나감3. 눈 멀뚱이 뜨고 딴생각, 빨리 끝나라라는 표정… 넌해라, 난 대준다 이런 모냥…


특히, 저번의 실패때문에 마음이 조급했던게 가장 컸던것 같네요.


아무튼 생각해보니 내상인듯


결국 또 못하고……… 보냅니다. 그리고 자위하고 나옵니다………………아 비참해…….


와꾸는 좋은데..(불끄면 진짜 한예슬삘조금 남-제기준) 분명 저번보다 서비스가 좋아진것도 사실인데, 도저히 안되네요.((불키고 보면 30대로 보입니다……..ㅎㅎ))


그렇게 5만원을 공중으로 뿌리고,


분노한 마음에 평소에는 냉장고의 식혜 하나만 먹었는데


오늘은 음료2개와 생수까지 흡입하고 나옵니다…..


ㅠㅠㅠㅠ


저랑 속궁합은 진짜 꽝이네요, 다음부터는 “진희 빼구요”라고 해야지 ㅎㅎㅎ





여관바리-아메센터 삼원장 내상기_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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