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1일 화요일

여관바리-아메센터 평택 처자 우리 동네로 부르는 미친짓을~~


여관바리 그녀를 뿅가게 하는 섹스 팁!


집 가까이 평택이 있어서 서울 가기 귀찮을때 잠시, 잠시 이용하는쌈리 죽돌이 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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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에서 일 좀하는 처자들은저 차를 아는 처자들도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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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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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니 오래본 처자가 있고 매일 카톡질 문자질~ 하고 어떨땐 전화도 하고 낄낄대고놉니다. 자주 보다 보니 그 처자 일마치고 그 앞 술집에서같이 술마신적도 있고 그 아침 노래방도 같이 가보고 했죠~


그러다 그날 저가 제법 큰일을 하나 마무리 할때 쯤 이였습니다. 그런거 있잖아요 일을 끝내면서 성취감도 있고 요거 얼마 벌었네~하고 포만감을 토해 낼때,,,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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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꽁 돈이 마니 생긴 듯한 느낌요 ㅠㅠ(꽁돈 아니구 고생해서 번것을 ㅠㅠㅠ)


마침! 그 친구 일이 넘 하기 싫고 오빠가 보고 싶다는 둥,,,하루 신나게 자유롭게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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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슴 좋겠다는 둥,,,,ㅋ 나도 모르게 택시타고 이리 와라~~~~~(주접을)~~~~그 말이 어떤 의미를 내포하는지 알면서도…뱉은~~헐~에라~~모르겟다ㅠㅠ


그녀 택시타고 총알 처럼 왔더군요.이때 참 고민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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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슴다. 결국 찌질하게 보이기 싫었던 나(이게 찌질한게 아닌데~~ㅠㅠ)


만나서 해물탕집에서 식사겸 소주 한잔하고 한잔 들어가니,,,, 또 강심장이 되더군여호탕하게 웃으며 노래방 가자고 해서 노래방으로 GO~(어차피 이래된거 속으로 걍~~ 즐기자 싶더라구여)


노래방에서 맥주 좀 마시다. 뒤에서 엉겨 붙어서 비벼대니 금방 반응오더군요.노래 틀어 놓구 구석 쟁이로 가서 바지만 내리고 스텐딩으로 함 했습니다.청바지와 팬티만 내리고 뒤에서 펌핑하니 색다른 맛,,,,금방 발사~ㅎ


이 친구는 술을 너무 좋아해서 다시 소주 마시러 가자고 하네요소주집 가서 술마시는데 지나온 일들을 얘기 하는데 다 들어 주는라 참 힘들데요나중에는 훌쩍~ 훌쩍~  아! 나참 되지도 않을 이 놈의 휴먼티스트 또 발휘~~괜찬어,, 괜찬어…어깨를 두드러주며,,,,앞으로 좋은 일 마니 생길거야~하면서 더 열심히 들어줌~~~~지금 생각해도 참 나란 놈 답이 없습니다.


그 처자 술이 너무 취한것 같길래 부축해서 모텔로 데리고 갈려는데지가 오늘 쏜다고 클럽을 가자고 합니다.”나 그런데 안 좋아 하니 걍~~ 들어가자~”고 하니 안된다고 오늘 가야된다고빡 빡~ 우기길래 참,,,,몇년 만에 가본거 같습니다.


클럽 들어가니 저를 아래위로 훑어 보더니 조용한 아주 넓은 방으로 줍니다(이 말이 뭔말인지 아시죠~~ㅋ)진짜 잘 놀더군요,,,,, 나를 이리 저리 끌고 다니며 격하게 노는데 쫌 부끄럽더군요그래서 술을 저두 더 쑤셔 넣은거 같습니다.나중에는 나두 취해서 어떻게 놀았는지,,,,,중간 중간 테이프가 날아갔어요~ㅎ기억나는 부분 중에 테이블 밑에서 BJ 해주었던거 기억이나네요(요런건 또 생각나여~ㅋ)


나중 근처 있는 모텔로 이동,,,,,근데 이게 웬일,,,,,,,나 씻고,, 잠시 딴짓 하는 동안침대에서 잠이 들었네요….헐~~~~


아이고 내 팔자야 싶어 나두 침대에 누워 티비 보며 담배만 퍽퍽~피는데티비에 삼류 한국 에로 영화 보는데 도저히 가만 있을 수가 있어야죠~


추잡스럽지만 그녀 옷을 벗깁니다. 그래도 잘 잡니다.자세 안나옵니다. 뒤로 돌려 눕혔습니다.그리고 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침 발라가면서 (부끄~^^) 이 처자 넘 취해서 그래도 세상 모르게 자면서 무의식중에 반응이 조금씩 보입니다참 신기합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이상하게 점점(약간) 과격하게 섹을 한것 같습니다.더 상세히 기술을 피하겠습니다.


딴건 모르겟구  아침에 “안 딱아 놓았다고 한마디 들음”


이게 평택에서 저가 풀로 끊어본 미친짓 처음입니다. 그리고 이게 마지막 일겁니다.금액으로 백(어휴~~ 그래도 흰님들 욕 댓글 달지마셈~ 저 소심해서 또 상처 받아요~ㅋ 제발)지가 클럽에서 돈 냈으니 좀 까야 되겠군요~~ 그것 아마 지가 취해서리~~ㅎ아~ 그처자 이름은 “열매” 입니다. 지금은 그 처자 잘 안봅니다.


다들 욱~ 하는 마음으로 저지르지 맙시다!!!!저도 다짐하는 마음으로 기행기 남겨 봅니다.★둥기짓, 뻘짓,,돌았다는 둥,,,그 돈이면 어떻게 노는데,,둥…이런거 제발 사절합니다★   저두 정신 나간짓이란거 알구여,,,,요즘은 30분 짜리로 여러 아가씨 보고 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관바리-아메센터 평택 처자 우리 동네로 부르는 미친짓을~~

2016년 6월 14일 화요일

여관바리-아메센터 청량리 첫 경험 내상..


여관바리 최강 명기랑 섹한 후기


한 동안 바빠서 만나지 않았던 친구를 오랫만에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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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한잔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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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만나기만 하면 꼭 미아리를 8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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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기 때문에 오늘은 꼭 가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


집 문을 나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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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장소에 도착!! 오랫만에 만나서 그런지 이 얘기 저 얘기 하면서 술병이 한병 두병씩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술 마시다 보면 남자들 얘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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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결국 여자에서 끝나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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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아리 얘기 나오기 시작합니다..


하~~ 집에서 다짐하면서 나왔던 그 다짐들은 결국 또 무너지고..


예전에 다니던 단골집은 어떻게 됐냐 뭐 이런 얘기부터 자기는 또 어디 어디 다녀봤다.


 별로 좋은데가 없더라 이런 얘기 나옵니다.


사실 미아리 단골로 가던집은 처자들이 마인드도 좋고 시간도 왠만하면 오래 주기 때문에


 한창 친구랑 다닐때는 거기만 갔었는데


나이가 좀 있기도 하고 근 1년 안 갔던지라 별로 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나온 얘기가 다른 친구가 청량리 갔다 왔는데 와꾸 장난 아니였다는겁니다.


사실 남자들 청량리에 관해서는 어느정도 다 알고 있는지라 와꾸 괜찮은거는 다 알고 있는걸로 압니다.


친구가 자꾸 청량리 한번 가보자고 해서 아 그래 경험상 한번 가보자 하면서 택시 타고 청량리로 이동합니다.


아주 오래전 군대가기전에 그냥 사파리 체험이란 명목으로 차타고 구경할때랑 많이 달라졌습니다.


불꺼진 집들도 여러군데 있고 평일이라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거의 없더군요..


그리고 청량리 내부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는건지 호객행위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간간히 오빠 놀다가 소리 들을 수 있을정도입니다.


 친구가 시작점이라고 얘기한곳에서 한 두 바퀴 돌다가 그래도 와꾸 좀 괜찮고 친절해 보이는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역시 제가 잘못 들어간건지 예전에 듣긴 했지만


 청량리 너무 형식적이라는 말이 맞는건지 몰라도 방안에 들어가니


 첨부터 하는 소리가 콘돔 껴야되고 봉지 만지면 안되고 뭐 이런 주의사항부터 읊어대기 시작합니다.


아 그냥 나갈까 하다가 시간도 좀 되고했고해서


 그냥 하는데 젖꼭지 양쪽 10초하고 bj하는데 bj를 콘을 씌우고 하네요.. 하~


정말 여긴 아니구나… ㅠㅠ 처자 몸매도 괜찮고 와꾸도 괜찮아서 제대로 성났던 제 동생이 서서히 죽어가기 시작합니다..


바로 여성 상위자세 쪼임 그닥 없습니다…


 그 흔한 형식적 신음도 없습니다…


 처자 내려오고 정상위 하는데 제 동생 거의 죽었습니다. ㅠㅠ


 그러니 처자 손으로 해주겠다고 합니다..


 솔직히 술 많이 마시지도 않았는데 자기 서비스 생각은 안하고


 제가 술 마신것만 탓하면서 손으로 해 주네요


 결국 손으로 끝냈습니다..


 아~ 정말 돈을 떠나서 시간도 아깝고 청량리를 다시는 오지 말아야 할 곳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주는 달림이였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청량리는 타이머를 돌려 놓더군요…


 그거 보고서도 다시는 올 곳이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


나와서 친구랑 얘기해보니 친구는 사정도 못 하고 나왔다고 하네요 ㅎㅎ


청량리 괜찮은 처자 있으시면 공유좀 해주세요 ㅠㅠ


한번쯤은 더 도전할 용의 있습니다 ㅠㅠ




여관바리-아메센터 청량리 첫 경험 내상..

여관바리-아메센터 삼원장 내상기_진희


여관바리 주간 에이스 베이글녀 정보


http://wit 아메센터/ybbs2/board.php?bo_table=board42&wr_id=41185&sca=&s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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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_content&stx=%C1%F8%C8%F1&sop=and&mb_id_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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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삼원장 처음 갔을 때, 진희랑 했다가 싸지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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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왔드랬습니다.


그 이후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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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이랑, 나나랑은 잘 놀아서 오랜만에 또 갔습니다.


오늘(11월2일) 오후 3시30분경 입장. 201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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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이모에게 누구누구 있냐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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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누구누구 있다고 합니다. 다 처음 들어봐서, 그중 마인드 괜춘헌아이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만원을 드립니다.



3번을 틀면 저런 영상이 나옵니다.


씻고 10분정도 딸치고 있으니 누군가 옵니다.


오마이갓, 아줌마가 진희 있다고 얘기는 안했는데


진희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속으로 전의를 불태웁니다, 오늘은 널 더렵혀주겠어!


그리고 섹스에 들어갑니다.


오 저번보다 마인드가 좋아졌습니다.


저번처럼 간단한 삼각애무합니다. 그리고 눕히고 하려고 하는데, 자기가 위에서 해주겠답니다. ㅎㅎ


여성상위로 해줍니다. 붕가붕가.


그리고 눕습니다. 한참 하는데 느낌이 안옵니다 별로,


그러더니 “뒤로 할래”라고 해서


땡쿠지라는 뜻을 전하고 뒤로합니다.


궁뎅이 이뻐서 마구 만집니다. 하얗고 ㅎㅎㅎ


그러나 역시 잘 느낌이…


저번에 얘가 꽤 잘 조였던거 같은데


그새 넓어졌나.. 느낌이 안와요… 콘돔껴서 잘 안되는거 같아라고 하니,


콘돔빼고하잡니다. 두렵지만 어여 끝내자는 생각에


봉인을 해제합니다….. 그리고 쑤십니다.


그러나 여전히..


솔직히 조금 오래했습니다. 근데 아무리 집중해도 계속 죽을려는 겁니다.


왜그런가 생각해봤습니다.


1. 일단 얘는 신음이 느끼는 신음이 아니라 아프다는 신음을 계속냅니다.2. 중간중간 한숨을 쉽니다. 짜증난다는듯이. 이게 가장 큰듯. 담배냄새 섞인 이 한숨을 느낄 때마다 꼬추에서 피가 한움쿰씩 빠져나감3. 눈 멀뚱이 뜨고 딴생각, 빨리 끝나라라는 표정… 넌해라, 난 대준다 이런 모냥…


특히, 저번의 실패때문에 마음이 조급했던게 가장 컸던것 같네요.


아무튼 생각해보니 내상인듯


결국 또 못하고……… 보냅니다. 그리고 자위하고 나옵니다………………아 비참해…….


와꾸는 좋은데..(불끄면 진짜 한예슬삘조금 남-제기준) 분명 저번보다 서비스가 좋아진것도 사실인데, 도저히 안되네요.((불키고 보면 30대로 보입니다……..ㅎㅎ))


그렇게 5만원을 공중으로 뿌리고,


분노한 마음에 평소에는 냉장고의 식혜 하나만 먹었는데


오늘은 음료2개와 생수까지 흡입하고 나옵니다…..


ㅠㅠㅠㅠ


저랑 속궁합은 진짜 꽝이네요, 다음부터는 “진희 빼구요”라고 해야지 ㅎㅎㅎ





여관바리-아메센터 삼원장 내상기_진희

2016년 6월 10일 금요일

여관바리-아메센터 회동장 총정리


여관바리 그녀가 털어놓은 솔직한 정보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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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동장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방문일시 : 2010년1 월23 일01 시   전 번 :0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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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   위 치 : 회현2번출구 렉스호텔 위


가 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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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파트너 : 소1라,연수,세나,반지,루비,동화, 태양, 색종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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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지명 않갈키준 여러명…


얼 굴 :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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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못생긴 애는 없었음.


체 형 : 허리살좀 있음.


하는짓:  직업적, 가끔 앙증, 가끔 애교


마담 서비스 : 없음


직원 서비스:  가끔 야림. 게임 열나하고 있음.


식사 및 안마 : 300원짜리 팩주스


 내 용 : 회동장 메니아는 아니고 단골 정도로 기행기를 써볼까 합니다. 


 루비- 인조가슴지만 진심어린 달콤한 키스가 일품이었던 그녀. 궁함도 적당했음.    소1라- 아주 초기때 생콩을 잠깐 즐겼던 사이..  3번째 생콩해달랬다가  소1라한테       졸라 욕먹고, 다시는 생콩하자 않함…(제가 잘못했어염..)        근데 생콩,첫 삽입시 그 으… 할렐루야…잊을수가 없음.        궁합-  나랑할대 귀 ㄷ 끝으로 그녀 자궁을 터치할수 있었음.  조금 아파함.


 세나-  170대 키에 아주 예쁜 거시기를 가진 그녀.  키스도 잘해줌.         궁합- 예쁜 거시기지만  “명기” 는 아닌듯..    반지- 프로페셔널. 완전 프로.      궁합- 나의 거친 거기와도 궁합좋음.    연수 – 뭐… 그럭저럭..not bad  . 궁합도 not bad


   태양- 특유의 BJ 기술 과 나름 명기를 소유하고 있는 그녀.       애인모드 조금만 준다면 짱!


 동화- 날씬한 애로 주세요 하면 왔던 그녀. 내상없음.  나 기억해줬고..       궁합- 할때 양다리로 내다리 휘감고 그녀가 컨트롤했음.    색종이- 룸다니다가 잠시 회동장을 스쳤던 그녀.  정말 이쁘고 착했음.         그녀 벗은 몸보고 “아 저애랑 사귀셔 생콩하면 얼마나 행복할까..?”         라고 생각했음.  궁합– 좋음(지금 없을꺼예요.)


 지민 – 아주 귀여운 몸매를 가지고 있었음. 너무 귀여웠음.         그런데 나 물건보고 자신없다며 나가려했는데, 겨우 설득해서         관계 가졌음.  많이 아파함.  nipple에 키스 못하게 했음.         (정말 귀워웠는데 지금 없을꺼예요)


 대략 지명기억나는 정도는 이랬고,  지명기억이 없는 언니중 한명  하지만 제일 기억나는 언니인데, 완전 하드코어 모드. 


 내 가운데 손가락을 쭉쭉 빨더니, 그 손가락으로 강제 골벵이 체험시켜줬음.  그러면서 bj.  양손 다 해줬음.  – 너무 세게 파지만 말라고했었고…    키스할때 혀를 너무 많이 돌려서 황당했을 정도였고,  bj를 너무 열심히  해서 중간 ㅅ ㅈ 할뻔해서 ” 그만 ~!” 이라고 외쳤는데,  그녀왈  “입안에 사정하는것도 좋은 경험일텐데…”  라고..   근데 나랑 궁합이 잘 안맞아서 지명이름 못받았어요.  누군지 알면좀… 


 총평: 내상거의…없었고.  (술취해 가면 내상좀 입음)       가격대비 만족율이 상위권. 




여관바리-아메센터 회동장 총정리